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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O STORY/MARIO NEWS2015.06.19 09:00


 


마리오아울렛 홍성열 회장님이
서강대학교 명예 경제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_+
서강대학교에서는 창조적인 경영혁신을 이루며
 국내 패션과 아울렛 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 등을 높게 평가하며
 경제학과 교수진의 만장일치로 이번 수여를 결정했다고 해요. : )


 

마리오아울렛 홍성열회장 명예경제박사 학위 취득

 


서강대학교에서 중견기업인에게 명예 경제학박사를 수여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인데요~! +_+
그 동안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등 외국 정상들과 독일 지멘스 회장과 같은
 글로벌 기업 최고 경영자들만 경제학박사를 수여 받았기 때문이죠.

 

 유기풍 서강대학교 총장님은 학위수여식에서 말씀하시길

“투철한 벤처정신과 불굴의 집념을 바탕으로 이뤄낸 홍성열 회장의 성공은
기존 대기업의 아웃렛 사업 확장과는 전혀 의미와 가치가 다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과 벤처정신은
창업을 꿈꾸는 대한민국의 많은 젊은이들에게 소중한 귀감이 될 것”
이라는 좋은 말씀을 남겨 주셨답니다^.^


 

마리오아울렛 홍성열회장 명예경제박사 학위 취득

 

 

홍성열 회장님은 1980년 마리오를 시작으로,
명품 니트브랜드 까르뜨니트를 국내외 시장에 성공시킨
 패션 1세대로 주목 받았습니다! +_+

 

IMF 이후, 미국, 일본 등에서 선진유통업태로 각광받던 아웃렛 시스템을 국내에 도입,

마리오아울렛을 오픈하며 폐허가 된 구로공단 지역을
 지금과 같은 패션아웃렛과 IT의 메카로 발전시킨 주역이죠~! : )

 

 

마리오아울렛 홍성열회장 명예경제박사 학위 취득

 


패션 제조업과 유통업을 융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며
 국내 유통업계의 핵심업태로 발전시키는데 앞장섰지만,
그 능력과 창조적인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주변의 방해와 오해 속에 기업 존폐를 고민할 만큼 힘든 시간도 겪었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위기를 도전정신과 투지로 이겨내며
15년 만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도심형 아웃렛을 완성했습니다~!! : )

 

 

마리오아울렛 홍성열회장 명예경제박사 학위 취득

 

마리오아울렛 홍성열회장 명예경제박사 학위 취득


최근에는 쇼핑을 넘어 문화와 스토리를 담은 새로운 공간으로 발전시키고 있죠!
 도심 속 고객의 쉼터가 되는 마리오아울렛 가든부터
토끼와 돼지 가족이 살고 있는 동물농장,
그리고 건물 곳곳에 있는 스토리를 담은 조형물까지!

 

쇼핑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얻을 수 있는 마리오아울렛은
누적 방문고객 1억 1000명을 넘어서며
지금 이 시각에도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

 

 

마리오아울렛 홍성열회장 명예경제박사 학위 취득

 


또한 지역사회와의 상생도 빼놓을 수 없죠!
 마리오아울렛은 여성 직원이 많은 유통업계 특성상
 평소 육아 등 근무환경에 관심이 많던 홍성열 회장님은
마리오아울렛 임직원과 인근 지역 근로자들의 육아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자,
2012년부터 직장어린이집인 ‘마리오아울렛 어린이집’을 개원해 운영 중입니다.
직장 어린이집 의무 설치 기준에 해당되지 않아 필수는 아니지만
 마리오아울렛 직원들의 더 나은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직장 어린이집 개원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마리오아울렛 홍성열회장 명예경제박사 학위 취득

 


업계 특성을 살린 ‘행복나눔 바자회’를 매년 열며
고객들과 함께 하는 기부문화 전파에 앞장서고 있으며,
소외된 지역 이웃을 지원하는 활동에도 적극적입니다! +_+

 

최근에는 지역 소외계층 청소년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는 ‘찾아가는 희망산타’ 프로젝트 후원을 비롯해
 ‘금천구 사랑의 김장 담그기’, ‘희망플러스 꿈나래통장사업’ 등
다양한 후원사업을 진행했습니다. : )

 

 

 

 

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님은 2월 4일 서강대학교 학위수여식 현장에서
“35년간 정도경영(正道經營)을 지키며 쉽지 않은 길을 걷는 동안,
변함없이 마리오아울렛을 믿고 사랑해주신 국내외 많은 고객들과 협력업체 직원들
그리고 우리 마리오 임직원들과 함께 이 영광을 함께 나누고 싶다”

 

“마리오아울렛을 넘어 패션과 유통업의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기여해야 한다는 사명을 잊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신영무 변호사님이 축사를 진행했는데요.
홍성열 회장님의 인생스토리를 자세하게 설명하셔서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마리오니가 여러분과 감동적인 축사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내용을 입수해 가져왔으니 꼭 한번 읽어보세요~! :-)

 

 

 

 

마리오아울렛 홍성열 회장, 서강대 명예 경제학박사 학위 취득 축사 전문


“홍성열 마리오 회장은 사회 첫발을 내디딜 때부터 힘든 길을 선택했다. 역경을 극복하는 과정은 감동으로 빛나는 삶 자체였다. 불굴의 의지로 자수성가했다. 그의 성공은 인격과 삶의 상호작용으로 이루어졌다.

 

그는 12남매의 7째로 태어났다. 맨몸으로 상경해 40년만에 패션의 파라다이스인 마리오패션타운을 일궜다. 87년 수해 때 그가 운영하는 서울 대방동 공장은 물난리를 겪었다. 수출품들이 대거 피해를 입었다. 눈앞에 캄캄했다. 일본 바이어에게 상황을 설명했다. 납기유예 해달라고 사정했다. 일본 바이어는 이를 받아들였다.

 

97년 외환위기는 홍회장에게 최대위기였다. 마리오가 공급하는 니트의류점 60여개 매장 중 12개가 부도로 쓰러졌다. 유동성위기가 몰려왔다. 끝없는 고통이었다. 그는 이 절체절명의 어려움을 끝내 돌파했다. 아이디어와 통찰경영, 발상의 전환으로 험한 파고를 넘었다. 편물인 니트의류도 4계절 입을 수 있다는 점에 착안했다. 이는 까르뜨니트가 1등 니트브랜드로 성장하는 계기로 작용했다.

 

홍회장은 97년말 환란 이후 폐허화된 구로공단을 새롭게 개발하는 것에 관심을 가졌다. 수출산업의 전초기지였던 구로공단은 기업들이 잇따라 떠나면서 폐허지로 전락했다. 유동인구도 하루 10여명으로 급감했다. 죽은 도시였다.

 

홍회장은 구로공단을 퍠션의류 생산과 유통거점으로 활용하는 투트랙의 거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구상했다. 마리오아울렛 1관은 이같은 구상에서 탄생됐다. 좋은 옷을 싸게 팔면 손님은 반드시 온다고 확신했다. 교통이 편리하면 도심지라도 몰려올 것으로 예상했다. 패션 유통업체와 제조업체를 동시에 입점시켰다. 마리오아울렛1, 2관이 성공하면서 의류 제조업체들도 다시 몰려왔다. 마리오3관은 휴식공간도 마련했다. 중국인 등 외국인들이 쇄도했다. 고객들이 폭발적으로 왔다.

 

홍회장은 마리오아울렛을 조성하면서 집중의 원칙을 철저하게 지켰다. 모든 역량을 패션의류에 쏟았다. 창업 초창기 니트의류에서 전국 패션유통망 확장을 거쳐 마리오1, 2, 3관을 조성했다. 패션과 의류 유통외길을 걸은 것.

 

마리오아울렛은 집중의 힘을 잘 보여주고 있다. 1,2,3관의 지하통로를 하나로 연결해서 고객들이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했다.

 

그는 마리오아울렛을 건설하면서 건설을 직접 하지 않았다. 아울렛 건설은 전문 건설사에 맡겼다. 그는 “내가 잘하는 것에 집중해야 경쟁력이 있다”고 했다.

 

홍회장은 1등 대신 2등하는 것은 안 하는 것만 못하다고 생각한다. 최고가 안되면 회사 인재가 빠져나간다고 인식한다.

 

그는 수십년간 원사조달에서 의류 디자인 유통까지 체득했다. 사업하는 동안 여러 난관이 있었다. 문제가 있으면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연구했다. 합리적 해결을 추구했다. 공부하는 열정도 남다르다. 바쁜 시간을 쪼개서 각종 최고경영자 과정을 이수했다. 89년 전경련 경영자과정을 시작으로 연세대 산업최고위과정, 서강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서울대 경영대 최고경영자과정, 서강대 경제대학원 오피니언리더스프로그램(OLP) 등 9개경영자과정을 마쳤다.

 

그는 일부러 백화점 식당에서 식사약속을 하곤 한다. 1시간 먼저 와서 패션 매장 등을 둘러보곤 벤치마킹할 것은 없는지 체크한다. 바이어와의 상담 등 수출확대에도 강한 열정을 갖고 있다.

 

그는 “정직이 이긴다”는 경영모토를 갖고 있다. 정직해야 값진 열매를 맺는다고 확신하고 있다. 정직이 돈버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모르는 것에 대해선 죄송하다며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기본이 충실해야 고객의 신뢰를 받고, 손님도 매장을 많이 찾는다’는 신념을 고수하고 있다. 정직은 그의 삶과 경영철학에 녹아있다. 경쟁이 치열할수록 경쟁력은 정직에서 나온다고 확신한다.

 

입점의류의 연차와 비인기제품을 마치 인기제품인 것처럼 속이는 것을 절대 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이를 속이면 고객들이 금새 알아차린다고 지적한다. 마리오아울렛은 중국 관광청으로부터 2년 연속 품질인증서를 획득했다. 이는 마리오와 갤러리아백화점 두 곳 뿐이다.

 

홍회장은 감성경영, 동반성장에 힘쓰고 있다. 협력업체와 납품업체를 배려하는 데 남다른 신경을 쓴다. 납품업체에 어려움을 전가하지 않는다. 기업이 자금난을 겪는 것은 최고경영자가 경영을 잘못해서 그런 것이라고 보고 있다. 경영난이 초래된 것은 종업원과 협력업체와는 무관하다는 것이다.

 

마리오는 창업 40년간 한번도 종업원 월급을 연체하지 않았다. 아침 일찍 출근하도록 강요하지 않는다. 직원들이 각자 사정에 맞게 시차출근를 하도록 탄력적인 근무제를 운영하고 있다.

 

매장수수료를 백화점의 절반수준으로 내린 것도 돋보인다. 좋은 옷을 싸게 제공하면 손님들은 온다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아울렛경영을 위협하는 위험부담을 안고 수수료 절반이란 결단을 내렸다. 마리오와 종업원, 그리고 입점업체는 동반성장해야 한다는 확고한 경영철학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홍회장은 마리오부터 상생을 솔선수범하자고 했다.

 

홍회장은 마리오를 조성하면서 공공기관으로부터 엄청난 시련을 겪었다. 2관, 3관을 추진하면서 심각한 장애와 애로를 겪었다. 산업공단으로 허가난 구로공단에 패션유통이 들어서는 것은 규정위반이라는 산업공단측의 발목잡기가 그를 무척 힘들게 했다. 산업공단측은 마리오와 입주업체들과 거래하는 5개은행에 공문을 보내 입주계약을 해지한다고 통보했다. 거래도 중단한다고 했다.

 

마리오 3관은 사업부지를 확보한 후 완공까지 무려 9년이 걸렸다. 산업공단이 발목을 잡으면서 3관 부지는 8년간 방치됐다. 아시아 최대 도심 아울렛인 마리오 패션타운은 13년만에 완공됐다. 입점업체도 600개가 넘는다. 하루 유동인구가 12만명이 넘는 거대한 복합패션 IT단지로 탈바꿈했다. 불모지로 전락한 구로공단을 패션과 유통, IT가 어우러진 첨단 상권으로 재생시킨 것이다. 위험을 감수하는 기업가정신이 결실을 맺었다. 민간 자율의 시장경제 원리를 바탕으로 죽어가는 구도심을 환골탈태시켰다.

 

그는 패션타운 조성하는 과정에서 편법을 쓰지 않았다. 사실이 아닌 음해로 인해 회사 명예가 손상됐을 때는 끝까지 맞서 이를 되찾았다.

 

그는 사업하면서 내야 할 세금은 다 냈다. 착한 기부활동도 중요하지만, 세금을 제대로 내는 게 더 중요하다는 소신을 갖고 있다. 임직원들에게도 항상 “우리는 을”이라는 점을 주지시켰다. 협력업체나 입점업체에 대해 갑질을 하지 못하게 했다.

 

홍회장은 정직과 원칙경영을 지키면서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빈곤가정 청소년장학금 지급, 노인정 지원, 다문화및 장애인 지원, 소외계층 PC교육, 저소득층 도시락 배달 등 사회적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그는 기업은 어떠한 경우에도 지속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부도를 내는 것은 종업원 고객 협력업체 모두를 ‘망하게’ 하는 것이라고 한다. 기업은 책임을 가져야 한다는 경영철학은 우리 사회에 소중한 메시지를 던져준다. 청년 학생들에게 소중한 본보기가 된다. 학벌과 스펙쌓기에만 신경쓰고, 인격과 근본가치를 상실한 미래세대에 희망의 사표가 되고 있다.

 

우리 사회가 ‘개천에서 용나는 것’이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는 우려가 많다. 홍회장의 역경극복과 기업가정신은 미래 세대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준다. 노력하고, 열의를 갖고 올바른 윤리경영이야말로 시민과 대중들의 지지와 사랑을 받는다는 것을 입증했다.

 

2015년 2월 4일 서강대학교 학위수여식 현장에서
변호사 신영무 님의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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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리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