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는데요,

장마로 극심한 가뭄이 해소되고

우리가 물놀이 갈 수 있는 계곡과 폭포에

물이 넘실넘실~(˘▽˘~)(~˘▽˘)~할 생각을 하니

장마가 좀 더 기대되는데요!

 

아직도 본격적인 여름 물놀이, 어디로 갈지 못 정한 분들 계시죠?

여러분들을 위해 제가 서울 근교에 물놀이하러 가기 좋은

장소들을 모아모아 왔답니다~!

 

 

1. 중원폭포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연수리]

 

중원폭포는 서울에서 찾아가기도 쉽고,

깊은 수심으로 다이빙을 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폭포 중 하나입니다!

뿐만 아니라 중원 계곡을 끼고 있고,

수려한 산천을 자랑하고 있어서

여름이면 피서객들이 끊이지 않는다고 하니,

8월이 되어 더 복잡해지기 전에 가본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2. 명지계곡

[경기도 가평군 북면 도대리]

 

여름 즐기기의 끝판왕, 명지계곡!

가평에서 가장 유명한 계곡이 어디냐~ 하면 다들

명지계곡을 꼽을 정도로 잘 알려져 있죠?

수도권에서 매우 가까운 위치에 있기 때문에

당일치기로 다녀와도 문제 없어요!

당일치기 여행이 아쉽다면,

명지계곡 내에 텐트촌과 캠핑장이 마련되어 있다고 하니

가족, 친구, 연인과 텐트와 수박 한통씩 들고 가서 놀다보면

시간 가는줄 모르겠어요! 희희~

 

 

 

3. 익근리계곡

[경기도 가평군 북면 도대리]

 

 

아주 유명한 명지계곡 위에, 더 상류에 흐르는 계곡이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익근리계곡은 명지계곡 상류에서

매우매우 맑은 물을 콸콸 내뿜는 숨겨진 명소!

주변에 나무와 그늘이 많아서

발 담그고 앉아서 도란도란 놀면 머리 끝까지 시원해질 것 같은 비쥬얼입니다 >ㅁ<

 

 

4. 재인폭포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고문리]

 

재인폭포는 에메랄드빛 색깔의 폭포로 매우 유명하죠!

'재인폭포'라는 이름에는 예전부터 내려오는 전설도 있어요!

옛날 줄타기를 잘하던 '재인'이라는 사람에게 아름다운 부인이 있었는데,

이 고을의 수령이 부인을 탐하여 재인을 죽이고 부인을 취하려고 하자

부인이 수령의 코를 물고 폭포에서 뛰어내려 절개를 지켰다는 전설인데요~!

이름과 관련된 전설도 있을 만큼

예전부터 연천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재인폭포입니당!

직접 들러서 에매랄드 빛 물을 본다면

여름의 무더위는 금방 잊혀지고,

시원하고 Fresh~한 느낌이 가득할 듯 하네요!

 

 

 

 

 

서울 근교 계곡, 폭포들!

장마로 긴 가뭄이 끝난 후에 들러서

계곡 물에 발 담그고 수박 한쪽 먹으면

신선놀음 지상낙원일 것 같아요

벌써부터 두근두근하네요 ~(˘▽˘~)(~˘▽˘)~♥

 

올 여름, 서울 근교에 있는 계곡 어서어서 PICK~ 하셔서!

누구보다 빠르게 시원한 피서 보내쎄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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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리오니